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어설트 서바이브 (문단 편집) === 게임 내 변경점 ===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시리즈에 영향을 받아, 미션 맵의 크기가 대폭 개선되었다. 전작인 [[건담 배틀 유니버스]]와는 달리 대쉬 3번만 하면 벽에 부딪힌다던가하는 사태는 없다. 비행기체로 한참을 달려야 맵의 끝에 다다른다. 그나마 이번 작의 변경점 중에서는 괜찮은 변경점. 전작에서는 한 미션에 맵이 하나였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복수의 맵을 하고 있다. 맵이 하나로 되어 있으며, 이동시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게 되어있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에리어라고 하는 신개념이 추가되었다. 아무래도 이런 류의 록온계 액션의 단점은 록온된 위치를 을 자동으로 호밍하는 식의 이동방법을 택하고 있기에 다른 장소로 이동할 경우 록온을 취소해야 했으며 이동하는데도 불편함이 따랐다는 의견이 있었고, 따라서 이번에는 별도로 에리어라는 것이 추가됨으로서 에리어를 록온함으로서 손쉽게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에리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시츄에이션(캠페인)을 복수의 맵에서 진행하는것이 가능해졌다. 이 변경점 덕분에 전작과 달리 하나의 맵에서 여러번의 전투를 하는것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른 부수효과로 스토리가 짧은 작품의 경우 계속 에리어를 이동하면서 스토리를 한 스테이지에서 다 끝장을 보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예를 들자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편. 역사편이 떠서 뉴건담 타볼 수 있겠다하고 좋아하니 '''[[리가지]] 뽑자마자 4 시츄에이션만에 끝나는 상황이 발생'''한다. 순효과를 낼 수 있었지만, 효과만 잔뜩 나타난 덕분에 '''스테이지의 볼륨이 엄청나게 줄었다'''. 특히나 에리어가 추가되면서 방어 미션이 중간에 끼어있는 경우 상당히 짜증나게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